평일도(금일도) 여행 가볼만한곳 트레킹 코스

평일도(금일도) 여행 가볼 만한 곳 트레킹 코스입니다. 평일도는 차량으로 섬을 전체적으로 드라이브하거나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면 평일도가 좋은 여행 장소가 될 것입니다.



평일도(금일도) 섬이 넓기 때문에 도보로 다니기에는 어렵습니다. 평일도 인구는 4천 명 정도 되며 하나로마트나 약국, 주유소, 목욕탕, 카센터, 의원, 식당, 치킨집, 커피숍 등도 많습니다. 평일도는 다시마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졌고 일손이 모자라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평일도(금일도)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평일도 용굴, 월송리 해송숲길, 금일 명사십리 해변


1. 금일도 여행


평일도 금일도 지도



1.1 용굴

용굴은 해안에 위치한 구멍이 뚫린 굴로 암벽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해변 암석 위에 앉아서 물 멍하기도 좋습니다. 주변 물결은 잔잔하지만 용굴을 통과해 들어오는 물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 때에 따라 물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1.2 월송리 해송림

월송리에 해송림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월송리라는 뜻은 남쪽 동백리에서 해송 사이로 달이 떠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워 붙여진 명칭입니다. 월송항에 있는 월송리 마을회관에서 해안선을 따라 남쪽 동백리까지 1km 길이에 수령 200~300년 된 해송 2천여 그루가 가운데 데크길 좌우로 늘어서 있습니다.


소나무 상록수림의 향기를 맡으며 해변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마을에 해풍 피해를 막기 위해 심어졌다고 합니다. 해송 길을 걷고 있으면 감미로운 파도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데크를 걷다 보면 정자가 나오는데, 해 질 무렵 낙조를 보기에도 좋습니다.


1.3 소량대교

삼동항(삼동포구)을 지나 소량대교를 건너기 전에 작은 동산이 있습니다. 동산 정자에서 소량대교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2006년에 개통된 길이 202m에 작고 아담한 왕복 2차선 연도교입니다. 다리 중간에 빨간 아치형 구조물이 특징입니다. 소량도라는 뜻은 거센 비바람과 태풍이 불어도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섬 모양이 소라와 비슷하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소량대교를 건너 소량도를 한 바퀴 둘러보면 그냥 시골 풍경이고 볼만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소량도에도 17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굳이 소량대교를 건너더라도 소량도는 둘러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대교 주변 풍경만 보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1.4 금일명사십리해변(해당화해변)

금일 명사십리해변은 평일도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여름 휴가철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정말 모래가 곱습니다. 해수욕장의 폭은 20m이고 길이는 3km의 넓고 긴 해변입니다. 야자수도 심어져 있어 이국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1.5 용항리 갯돌해변

용항리 갯돌 해변은 작은 갯돌이 해변에 깔려 있습니다. 명사십리에 비해 잘 알려진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곳도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해변가로 떠밀려 온 쓰레기들이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갯돌이 참 예쁩니다.


2. 트레킹 코스



2.1 망산둘레길

  • 거리 3.4km / 소요시간 1시간
  • 신평리 마을회관 → 정자 →갈림길 →망산 → 신평리 마을회관

망산 정상까지는 신평리와 동송리 마을에서 올라갈 수 있는데, 보통 신평리 마을회관 방향에서 올라갑니다. 올라가다 보면 쉼터가 나옵니다. 갈림길에서 또 운동기구 있는 쉼터가 나오는데,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산이 낮아서 전혀 힘들지 않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정상에는 정상석은 안 보이고 돌탑을 3개 정도 싸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 월송해송숲과 명사십리해변

  • 거리 4km / 소요시간 1시간 10분
  • 월송리 마을회관 → 월송리해송숲 → 동백리입구 → 원조펜션 → 해당화 숲 산책길 → 사동리

평일도에서 그늘진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왕복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걸으면 힐링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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