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 배편 배시간표 요금 둘레길 코스 민박 캠핑

통영 추도 가는 방법 배편 배 시간표 요금 가볼 만한 곳 둘레길 코스 민박 식당 캠핑에 대한 정보입니다. 통영 추도는 물메기가 가장 유명하고 낚시 천국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트레킹이나 등산하며 힐링하기에도 좋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통영 추도가 좋을 것입니다. 추도에서 가장 유명한 물메기는 항상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겨울철에 잡히는 생선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전갱이, 볼락, 갑오징어, 문어, 감성돔, 갈치 등이 잘 잡힙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낚시는 대항마을 주변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싯배를 이용해서 샛갯끝이나 용두도 부근에서 하기도 하며 그곳이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도는 어디든 낚시가 잘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낚시 철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추도로 올 때가 10월~11월입니다.


1. 통영 추도 가는 방법



통영 추도 배편 노선


1.1 배편

  • 위치 :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
  • 전화 : 055. 645. 3717(한솔해운)
  • 주차 : 10분 이내 무료 / 30분 이하 500원 / 30분 초과 매 10분당 200원 / 1일 주차 5,000원

주차 요금은 경차, 장애자, 유공자의 경우 5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어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통영 추도의 모습과 추도의 샛갯끝 절경과 샛갯끝에서 바라본 거북바위의 모습입니다.


1.2 배시간표

항차 통영→미조→대항→통영
통영항 미조항 대항항 통영항
1 06:51 07:45 08:05 09:10
2 14:30 15:40 15:20 16:50

▶ 일요일 통영항 출발 11:02, 추도 미조항, 대항항 출발 12:12 추가 운항됩니다.

▶ 통영항에서 추도까지 소요시간은 50분 정도 됩니다.

1항차와 2항차 기항 순서가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항차는 통영항에서 추도 미조항, 대항항을 경유해서 통영으로 돌아오지만, 2항차는 통영항에서 추도 대항앙, 미조항을 경유하여 통영으로 돌아갑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 운항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만 3회 운항하며 통영항 출발 11:02, 추자도 미조항, 대항항 출발 12:12 배편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배편 예매는 ‘가보고싶은섬’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선적해야 한다면 미리 예약 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차량 선적 시 왕복 예매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선적할 수 있는 차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이트로 예약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승선권을 발권하시면 됩니다. 예약이 안되면 매표소에 전화해서 운항시간을 확인해 보고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1.3 요금

  • 여객 : 대인 7,550원 / 중고생 6,900원 / 경로 6,200원 / 소아 3,750원
  • 차량 : 승용차 20,000~27,000원

여객운임과 차량 선적 요금은 편도 요금입니다. 여객 요금은 섬으로 들어갈 때 요금과 나올 때 요금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나올 때 요금이 몇 백원 적습니다. 차량 선적 요금은 동일합니다.


2. 통영 추도 가볼 만한 곳



2.1 후박나무

통영 추도의 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4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높이 14.4m, 둘레 4m로 수령은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은 이 후박나무가 마을을 보호해 준다고 믿었습니다. 후박나무 주위에는 느티나무, 꾸지나무, 돈나무, 꾸지나무, 보리밥나무, 예덕나무 등이 같이 자라며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후박나무 꽃은 5-6월에 핍니다.


2.2 용두도 낙조

용두도는 미조항에서 오른쪽으로 바로 보이는 섬입니다. 마을에서는 마치 용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용머리라고 부릅니다. 용두도 해안 암석 위에서 사방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일몰과 일출의 모습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미조항과 용두도 부근에서 낚시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2.3 샛갯끝

추도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아무래도 샛갯끝입니다. 미조항에서 샛갯끝 입구까지 1.8km이고 도보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대항항에서 샛갯끝 입구까지 1.1km이며 15분 정도 걸립니다. 입구에서 샛갯끝까지는 직선거리로 700m 정도 되고 10분이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샛갯끝까지 가는 길에는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보이는 깎아지른 해안 절벽과 아래로 보이는 바닷물은 맑고 투명합니다. 샛갯끝에 도착하면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주변 섬들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두미도, 노대도, 욕지도, 좌사리도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왼쪽으로 거북이 형상을 닮은 거북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3. 트레킹 코스

통영 추도 트레킹 코스 등산로 지도


3.1 1코스(4.2km)

대항마을→작은산 정상(등대)→수리바위(오리바위)→산제바위숲→등넘(해수욕장)→추도발전소→추도교회→샘터(섬바위)→이정표→큰산정상→동백숲1→미조선착장


3.2 2코스(4.76km)

미조선착장→동백숲1→이정표→큰산정상→샘터(섬바위)→동백숲2→데크계단→샛갯끝→데크계단→추도발전소→대항선착장


3.3 3코스(2.26km)

대항선착장→추도교회→샘터(섬바위)→이정표→큰산정상→동백숲1→미조선착장



마을 곳곳에 트레킹이나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고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작은 섬이라 크게 어렵지 않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섬을 전체적으로 한 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 걸리며 해안을 따라 도는 길은 바다와 주변 섬들 보며 걷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4. 통영 추도 민박 식당 캠핑

4.1 민박

통영 추도 민박집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2 식당

  • 추도대항마을슈퍼민박 010-7171-2794
  • 윤성호추도물메기 055-642-2637

통영 추도에는 제대로 된 식당이 없습니다. 미조마을과 대항마을에 각각 하나씩 있는 작은 슈퍼에서 추도의 명물 물메기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생물메기를 먹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건조된 물메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물메기 어획량이 줄어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4.3 캠핑

추도에서 캠핑할 만한 장소는 미조항이나 대항항 선착장 부근도 좋고 등넘 해변도 좋습니다. 추도에서는 어디서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고 세게 부는 곳이라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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