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여행 가볼만한곳 당일치기 민박 캠핑 렌터카

추자도 여행 가볼만한곳 당일치기 민박 캠핑 렌터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추자도에 가볼만한 여행지는 봉글레산, 다무래미, 용둠벙, 후포해변, 나바론하늘길, 추자등대, 묵리고갯길, 모진이 해변 등이 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1. 추자도 당일치기

추자도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배편 노선은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퀸스타2호와 산타모니카호 중에서 퀸스타2호를 탑승해야 당일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도항과 해남우수영에서 출발하는 배편 중에 진도항에서 추자도 가는 배편을 이용해야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제주도 ↔ 추자도(퀸스타2호) : 제주 출발 09:30 ↔ 상추자 출발16:30

제주에서 09:30에 출발하는 퀸스타2호는 상추자도에 11:00에 도착합니다. 추자도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는 16:30 배편까지 5시간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탑승 대기하는 30분을 제외한 여유시간입니다.


✅ 진도항 ↔ 추자도(퀸스타2호) : 진도 출발 08:00 ↔ 상추자 출발 17:35

진도항에서 08:00에 출발하여 상추자도에 08:45에 도착합니다. 추자도에서 진도로 출발하는 17:35 배편까지 8시간 20분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탑승 대기하는 30분을 제외한 여유시간입니다.





▶ 추자도 나바론 하늘길,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연결한 연도교, 돈대산 정상에서 바라본 뷰


2. 추자도 여행 가볼만한곳


1. 최영 장군 사당

최영 장군 사당은 1971년 8월 26일 제주도기념물 11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4년) 최영 장군은 난을 진압하러 탐라로 가던 중 심한 풍랑을 만나 이곳에 머물게 됩니다. 그때 섬마을 사람들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 최영 장군의 덕을 기리고자 마을 주민들이 사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2. 봉글레산

봉글레산은 해발 85.5m의 낮은 산으로 상추자 대서리 최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봉글레산 정상에 오르면 추자군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방사탑과 정자가 있습니다. 평상시 주민들도 자주 찾는 산이며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의 한 곳입니다. 만일 추자도에서 1박을 한다면 아침 해 뜨기 전에 봉글레산 정상에 올라 추자항을 비롯해, 바다에 떠있는 어선, 돈대산을 붉게 물들인 일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다무래미

다무래미는 소나무와 갯바위가 어우러진 바위섬으로 봉글레산에서 내려오면 썰물 때는 바닷길을 통해 건너갈 수 있는 추자도의 모세의 기적입니다. 다무래미 주변으로 삼치 떼가 쉴 새 없이 멸치 떼를 쫓으며 물 위를 뛰어오르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무래미로 갈 수 있는 길은 하루에 두 번 열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물때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용둠벙

용둠벙의 특이한 화산지형은 8천5백만 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용이 바다에서 올라온 터라고 불리는 용둠벙은 전망대에서 나바론의 절벽을 다시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앞에는 파란 바다가 있고 옆으로 늘어선 나바론의 절벽은 마치 병풍처럼 보입니다.


5. 나바론 하늘길

나바론 하늘길은 마치 영화 나바론 요새에 나온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추자도의 가장 핫한 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바론 하늘길은 아찔한 절벽위에 가파른 길이 있습니다. 나바론 절벽의 절경은 용둠벙 전망대 위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가야 멋진 전망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나바론 하늘길은 길이 2.1km입니다.


6. 추자 등대

추자 등대는 상추자도 산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자 등대는 제주, 부산, 목포 등을 오가는 여객선과 화물선, 동중국해, 남해안 해역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들의 나침반과 안전한 밤길을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등대에 올라가서 추자도를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7. 추자도 연도교

추자도 연도교는 한국 최초의 섬을 잇는 다리로서 상추자도와 하추자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상추자도에서 하추자도로 건너가면 참조기 조형물이 있습니다.


8. 묵리고갯길

묵리 마을 앞뒤로 산이 둘려져 있어 해가 늦게 뜨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고요한 마을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산으로 둘러쌓인 묵리로 넘어가는 길은 섬을 걷는다는 생각보다는 깊은 산중을 걷는 듯하고 숲길을 걸을 때 아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9. 처녀당

아기업개 전설이 내려오는 곳으로 먼 옛날 추자도로 온 해녀들 중에 어머니를 따라온 아기를 돌봐주던 한 처녀가 어느 날 바다에 빠져 죽게 됩니다. 그날 밤 처녀가 나타나 지금의 당 자리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처녀를 불쌍히 여겨 처녀당을 세워 바다의 안전과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0. 눈물의 십자가

눈물의 십자가는 천주교 111개 성지 가운데 한 곳인 ‘황경한의 묘’ 맞은편 ‘물생이 끝’ 바위 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장 먼저 천주교가 뿌리를 내리 곳이 바로 추자도입니다. 1801년 카톨릭 순교자인 황사영과 그의 부인 정난주 사이에 1살 된 아들 황경한을 추자도에 남겨두고 박해를 피해 떠나게 되고 황경한은 후에 추자도 어부에 의해 자라며 평생 부모를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 의미로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11. 엄바위 장승

예초리의 옛사람들은 거대한 엄바위가 마을 수호신 역할을 한다고 믿었습니다. 어느 날 예초리 엄바위 밑에서 태어난 억발장사가 황간도까지 뛰어 넘어가다가 그만 미끄러져 바다에 빠져 죽게 됩니다. 이때부터 예초리와 황간도 사람이 결혼하면 청상과부가 된다고 해서 결혼하지 않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12. 돈대산

돈대산은 해발 164m의 높이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멋있습니다. 추자군도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13. 모진이 몽돌해안

추자도 곳곳에 있는 해변들은 몽돌밭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모진이 해변에는 작은 몽돌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몽돌밭을 걷다 보면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몽돌해안의 길이는 약 100m 정도 됩니다.


이 외에 섬 구석구석 둘러보다보면 추자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추자도 여행 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추자도 민박 및 캠핑, 렌터카

3.1 민박

민박집은 상추자도에는 상추자도항 주변으로 집중되어 있고 하추자도에는 마을이 있는 곳마다 몇 군데씩 있습니다.



3.2 캠핑

캠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진 곳은 모진이해변입니다. 모진이 해변에는 화장실과 샤워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밀물 때에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 몽돌해변 적당한 곳에 설영을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바닦이 몽돌이기 때문에 매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또 한군데 추천을 드리면 후포해변 위쪽 잔디밭도 괜찮습니다. 후포해변에는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상추자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식당이나 부식거리 사기도 좋습니다. 후포해변에서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3.3 렌터카



이상으로 추자도 여행 가볼만한곳 당일치기 민박 캠핑 렌터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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