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 입장료 둘레길 코스 추천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 입장료 둘레길 코스 추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청양군은 고추와 구기자로 유명한 곳이며 칠갑산과 천장호 출렁다리가 명소로 꼽힙니다. 천장호 주차장에서 출렁다리까지 공원과 호수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1.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

* 주소 :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산7-14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은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 맨 아래쪽에는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 정비가 잘되어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2. 입장료

* 이용 시간 09:00 ~ 18:00

천장호 출렁다리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3. 둘레길 코스

3.1 에코워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오다 보면 작은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에코워크’입니다. 에코워크는 첼린지 다리입니다. 아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른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짧지 않은 구간이며 무료 이용입니다. 전혀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건널 수 있습니다. 첼린지 체험은 천장호 팔각정 정자까지 이어지는데, 중간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꼭 지나치지 말고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내려오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도 좋습니다.



3.2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는 2007년에 개통했으며 길이 207m, 폭 1.5m이고 다리를 건널 때 30~40cm 출렁거립니다. 그렇다고 심하게 출렁거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리에 있는 빨간 고추 조형물은 높이 16m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 용이 있고 왼쪽에 호랑이가 있습니다. 안내판에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3.3 소원바위 둘레길

출렁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360m를 가면 소원바위(잉태바위)가 나오는데, 소원바위로 가는 길에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으로는 소원바위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둘레길로 가는 길입니다. 소원바위로 가든 둘레길을 따라가든 한 바퀴를 돌아서 나올 수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시작되는 둘레길은 1.1km이며 소요시간은 30분입니다. 갈림길에서 소원바위까지는 130m이며 4분 거리에 있습니다.


만일 소원바위로 해서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주차장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됩니다. 보통은 소원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가거나 또는 소원바위를 갔다가 돌아와서 둘레길 데크길만 걸어갔다 오기도 합니다. 또는 둘레길 데크 끝나는 지점까지만 걸어갔다가 돌아오기도 합니다. 천장호 소원바위는 잉태바위라고도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를 정성을 드려 어루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소원바위 아래 천장호는 여성의 자궁 형상으로 임신과 자손의 번창을 상징합니다.


3.4 천장호 조망 포인트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3.4km 칠갑산 정상으로 가는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랑이 조형물이 있는 방향에서 위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칠갑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고 아래쪽 천장호를 따라 난 데크길은 정자까지 이어진 길입니다. 칠갑산 정상으로 가는 나무계단만 따라서 데크가 끝나는 지점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도 좋습니다. 천장호의 풍경을 산 중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는, 천장호 데크 둘레길을 걷게 되면 데크가 끝나는 정자까지 약 650m 정도 되며 왕복 20여 분 소요됩니다. 정자가 있는 곳에서 이어진 데크길로 걸어가면 카페 하이디로 가는 길입니다. 카페를 이용할 경우 그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에 주차한 뒤 출렁다리 앞 고추 조형물 앞까지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오른쪽 소원바위를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천장호 둘레길 나무데크가 끝나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출렁다리로 돌아와서 호랑이 방향으로 천장호를 따라 놓인 나무 데크길을 걷습니다. 정자가 나올 때까지 걷습니다. 정자까지 갔다가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서 주차장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천천히 걷게 되면 여유 있게 2시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자연경관이 좋고 공기가 맑은 곳에서는 짧은 시간 머물기보다는 오랜 시간 머물면서 기분전환도 하고 쉬었다가는 것이 알게 모르게 받았던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삶에 활력이 되기도 합니다.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출렁다리까지만 건너갔다 오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차장도 무료, 에코워크도 무료, 출렁다리도 무료인 것이 가장 매력적이고 마음에 듭니다. 이러한 곳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양 관광정책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상으로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주차장 입장료 둘레길 코스 추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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