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슬로길 코스 소요시간 지도 보기

청산도 슬로길 코스 소요시간 지도 보기에 대한 정보입니다. 청산도는 2007년 담양 창평, 장홍 유치, 신안 증도 등과 함께 슬로시티에 지정되었고 슬로길 11코스 17개 길이 있습니다. 청산도 당일 여행은 꼭 가보고 싶은 곳만 지정해서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마을버스, 버스투어, 택시투어 이용, 캠핑, 민박, 식당 등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청산도 가볼 만한 곳은 당리언덕, 서편제와 봄의 왈츠 촬영지, 범바위, 구들장논, 하마비, 고인돌, 상서 돌담마을, 청산파시문화거리, 향토역사문화전시관, 지리청송, 신흥리, 진산리 갯돌해변 등이 있습니다.



1. 청산도 슬로길 코스

청산도 슬로길 전체 코스



청산도 슬로길 코스는 총 11코스 17개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길이 42.145km, 총 소요시간 14시간입니다. 하루 이틀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11개 코스 중에서 또는 17개 길 중에서 걸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해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코스(거리 5.7km / 소요시간 90분)

  • 미항길(도청항 방문자센터→도청리쉼터→갤러리→도락리안길)→동구정길(도락리안길→동구청→도락노송길→당리입구(서편제촬영지))→서편제길(당리입구(서편제 촬영지)→봄의 왈츠 드라마세트장)→화랑포길(봄의 왈츠 드라마 세트장→화랑포갯돌밭입구(삼거리)→연애바위입구)


2코스(거리 2.1km / 소요시간 48분)

청산도 슬로길 코스
  • 사랑길 : 연애바위입구→모래남길(당리재)→읍리압개


3코스(거리 4.5km / 소요시간 88분)

  • 고인돌길 : 읍리압개→서편제 촬영가옥→청산진성계단→읍리안길→고인돌공원→청룡공원→읍리해변방파제


4코스(거리 1.8km / 소요시간 40분)

  • 낭길 : 읍리해변방파제→바람구멍→따순기미→권덕리해변→권덕리마을회관


5코스(거리 5.54km / 소요시간 125분)

  • 범바위길 : 권덕리마을회관→권덕리삼거리→낚시터입구→말탄바위→범바위→범바위주차장(1.80km)
  • 용길 : 범바위주차장→칼바위전망대→공룡알해변(장기미)→해녀바위→범바위입구삼거리→매봉산 등산로입구→청계리중촌들샘(3.74km)


6코스(거리 5.115km / 소요시간 82분)

  • 구들장길 : 청계리중촌들샘→다랑치길(다랭이길)→신풍리마을회관→부흥리숭모사→양지리구들장논→느린섬 여행학교입구→배롱나무뚝방길(2.85km)
  • 다랭이길 : 배롱나무뚝방길→원동리마을회관→상서돌담마을(1.70km)


7코스(거리 6.21km / 소요시간 136분)

  • 돌담길 : 상서돌담마을→돌담길/소막→동촌길돌담길→동촌리할머니나무→1박2일 촬영지→신흥리풀등해변 정자쉼터(1.60km)
  • 들국화길 : 신흥리풀등해변 정자쉼터→국화길 해변공원→상서 돌담마을→목섬(항도) 연도제주차장→목섬 삼거리→목섬 새목아지→목성(항동) 연도제주차장→신흥리 풀등해변(4.61km)


8코스(거리 4.1km / 소요시간 77분)

  • 해맞이길 : 신흥리 풀등해변→성산포보리마당→노적도일출전망대→진산리갯돌해변→진산천→정골꼬랑(상수원입구)


9코스(거리 3.21km / 소요시간 55분)

  • 단풍길 : 정골꼬랑(상수원입구)→국화리입구→오천기미입구→진짝지입구→지리청송해변입구


10코스(거리 2.67km / 소요시간 51분)

  • 노을길 : 지리청송해변입구→지리청송해변→고래지미→도청들녘→도청리뒷등길


11코스(거리 1.2km / 소요시간 21분)

  • 미로길 : 도청리뒷등길→사장개→청산지역아동센터→안통길→향토역사문화전시관→도청항방문자센터


청산도 여행 시 자차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마을버스, 버스투어, 택시투어를 할 수 있고 전기 자전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마을버스, 버스투어, 택시투어, 전기 자전거 투어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 코스



1코스 : 당리언덕(서편제, 봄의 왈츠 촬영지)

청산도를 도보로만 여행한다면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산도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식사를 해야 한다면 배에서 내려서 든든히 배를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속을 채우고 나서 당리언덕으로 갑니다. 청산도에 오면 무조건 1순위로 들리는 곳입니다.


당리언덕에는 서편제 촬영지와 봄의 왈츠를 촬영했던 촬영지가 있습니다. 청산도 도청항에서 봄의 왈츠 찰영지까지는 2.2km이며 주변 일대를 돌아보고 다시 도청항으로 가게 되면 4km 거리입니다. 그러므로 청산도에 가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구경하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당리언덕은 3-5월에 유채꽃과 청보리가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일 여행이라면 당리언덕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여름 여행은 피하는 게 좋고 양산, 모자, 생수 등을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2코스 : 도청항→권덕리 마을→권덕리 삼거리→말탄바위→범바위→당리언덕

만일 당리언덕만 보고 청산도를 떠나는 게 아쉽다면 범바위까지 갔다오면 좋습니다. 봄의 왈츠 촬영지에서 범바위까지 거리는 4.5km입니다. 왕복으로 걸으면 9km입니다. 체력적인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도청항에서 버스를 타고 권덕리 마을에서 내려서 1.5km 걸어가면 범바위가 나옵니다. 범바위를 보고 다시 권덕리 마을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당리로 와서 당리언덕을 구경하고 도청항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권덕리에서 내릴 때 버스 오는 시간을 물어보고 내리셔야 합니다. 권덕리에서 범바위까지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연속으로 있습니다. 범바위까지 가는 길이 조금 힘들 수도 있으므로 쉬엄쉬엄 올라가는 게 좋고 바람 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걸으면 힐링이 됩니다. 왕복 소요시간 1시간 정도 됩니다.


범바위는 바위가 범의 형상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는 말이 있고 바람이 불 때 호랑이가 부르짖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지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호랑이와 바위의 닮은 모습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이 된다면 범바위는 다음 기회에 보는 것으로 하고 당리언덕만 알차게 관광하고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