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가는 법 배편 배시간 요금 가볼만한곳

진도 가사도는 승려의 머리에 쓰는 가사와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가사도 볼거리는 십자동굴 주변, 가사도등대, 등대에서 돌목해변까지 해안경관산책로, 돌목해변 뒤편 숲과 생태공원 등이 있습니다.



가사도는 톳으로 유명한 곳이며 봄에는 꽃이 만발하여 경치가 좋고 돌목해변은 잘 갖추어진 것은 아니지만 여름휴가지로도 좋습니다. 당일 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힐링하기 좋습니다.


1. 가사도 가는 법



가사도를 가는 법은 진도 쉬미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과 목포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목포종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진도공영터미널에 하차하여 버스를 타고 쉬미항까지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3가지 방법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1.1 목포여객선터미널

  • 위치 : 전남 목포시 해안로 182
  • 전화 : 061-283-9915(해광운수)
  • 주차장 : 1시간 무료, 이후 30분 500원, 매 10분 마다 200원 추가


1.1.1 목포항에서 가사도 배편

  • 운항노선 : 목포항 ↔ 쉬미항 ↔ 가사도(하루 1회 운항)
  • 소요시간 : 3시간 50분
  • 선박명 : 섬사랑 10호 또는 섬사랑 13호(정원 86~90명 / 차도선)


1.1.2 목포항에서 가사도 배시간

  • 목포항 출발 08:30 → 쉬미항 경유 11:01 → 가사도 도착 12:20
  • 가사도 출발 13:05 → 쉬미항 경유 14:33 → 목포항 도착 17:00


1.1.3 목포항 요금

  • 승객 : 대인 12,500원, 중고생 11,400원, 경로 10,200원, 소아 5,400원
  • 차량 : 경승용차 16,000원, 승용차 19,000원

요금은 편도 요금입니다. 차량 선적은 운항사에 전화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목포여객선터미널은 교통편은 좋은 편이지만 운항 소요시간이 3시간 50분 내외입니다. 운항은 하루 1회만 운항합니다.


목포에서 배편을 이용해서 가사도까지 가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왜냐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진도 쉬미항까지 가는 길이 많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목포에서 쉬미항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1.2 진도 쉬미항

  • 위치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서부해안로 411(내비게이션 : 쉬미항)
  • 전화 : 161-542-5383(선사 : 서진도농협)
  • 주차장 : 무료


1.2.1 진도 쉬미항에서 가사도 배편

  • 운항노선 : 진도 쉬미항 ↔ 가사도(하루 3회 운항)
  • 소요시간 : 편도 50분
  • 선박명 : 가사페리호(정원 50명 / 차도선)


1.2.2 진도 쉬미항에서 가사도 배시간

【하절기 4월 1일 ~ 9월 30일】

  • 쉬미항 출발 07:00 / 11:30 / 16:00
  • 가사도 출발 08:10 / 13:00 / 17:00

【동절기 10월 1일 ~ 3월 31일】

  • 쉬미항 출발 07:00 / 11:30 / 15:00
  • 가사도 출발 08:10 / 13:00 / 16:10

진도 쉬미항에서 가사도, 가사도에서 진도 쉬미항으로 가는 배 시간입니다. 하절기와 동절기 운항시간이 조금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항시간은 조석차 및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해운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1.2.3 진도 쉬미항 요금

  • 승객 : 대인 4,500원 / 중고 3,600원 / 경로 3,600원 / 소아 2,300원
  • 차량 : 경승용차 18,000원 / 승용차·승합차 9인승 19,000원

요금은 편도 요금입니다. 승선권을 발권할 때와 승선할 때는 신분증을 있어야 합니다. 승선권은 출항 5분 전에는 종료합니다.


1.3 목포종합버스터미널 → 진도공영터미널 → 쉬미항 시간표

【목포 → 진도 시간표】

  • 06:15 / 07:35 / 08:45 / 09:30 / 10:30 / 11:20 / 12:10 /13:30 / 15:10 / 18:10

【진도공영터미널 → 쉬미항 시간표】

  • 06:40 ~ 18:10에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시간 정도 됩니다. 진도공영터미널에서 쉬미항까지 버스 소요시간은 30-40분입니다.


2. 가사도 여행 정보



진도 쉬미항에서 가는 배편에서 바라보는 섬 풍경이 멋있습니다. 사자의 모습을 닮은 광대도, 구멍이 뚫린 혈도, 엄지손가락을 닮은 섬 주지도, 발가락을 닮은 섬 양덕도 등을 구경하며 갈 수 있습니다. 이 섬들만 따로 관광하려면 유람선 투어를 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진도 쉬미항 유람선 투어입니다.



▶ 가거도에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가사도등대, 십자동굴, 전망테크, 해안경관산책로, 돌목해변 등이 있습니다.


2.1 트래킹 코스

【코스 1 : 5km / 소요시간 2시간】

  • 선착장 → 발전소 → 가사도등대 → 십자동굴 → 전망데크 → 선착장

【코스 2 : 7km / 소요시간 3시간】

  • 선착장 → 발전소 → 가사도등대 → 십자동굴 → 전망데크 → 해안경관산책로 → 돌목해변 → 생태공원 → 선착장



▶ 가사도 십자동굴 입구의 모습과 멀리서 바라본 가사도 등대의 모습입니다.


2.2 등대스탬프투어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돌목길 129-103

가사도 등대 위치입니다. 가사도 선착장에서 가사도 등대까지는 1.7km이며 자동차로 5분 거리, 도보로 30분 거리입니다. 가사도 등대로 올라가는 길에는 데크 계단과 퍼걸러, 탐방로, 휴게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등대에서 대소동도, 소소동도, 마도, 불도 등의 무인도를 볼 수 있습니다. 안개가 끼어 있으면 주변 무인도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섬 여행은 날씨가 잘 맞아야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2.3 해안경관산책로

가사도 등대가 있는 곳에서 해안경관산책로가 있습니다. 총길이 1.7km입니다. 도보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됩니다. 해안을 따라 정비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해안을 바라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어 좋고 힐링이 됩니다.


2.4 십자동굴

가사도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광산 채굴의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사도 등대에서 400m 정도 가면 나오는 십자동굴 역시 일제강점기 때 광물을 수탈해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동굴 길이는 170m 정도되고 몇 사람이 함께 들어가도 되는 크기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폭, 넓이,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몸을 숙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십자동굴에 들어갈 때는 랜턴이나 스마트폰 불빛을 켜고 들어가야 합니다. 십자동굴 안에는 박쥐가 서식하고 있는데,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동굴을 탐방할 때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2.5 캠핑

가사도에서 캠핑할 만한 적당한 장소는 돌목해변입니다.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섬을 여행할 때 아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짐을 과하게 가져가면 힘만 들고 재미가 없습니다. 최대한 짐은 가볍게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며 바라보는 일몰과 일출 아름답습니다. 섬에는 식사할 곳과 식자재 구입이 어렵기 때문에 섬에 들어갈 때 식재료를 준비해 가야 합니다.


쓰레기봉투는 배 타기 전에 쉬미항 근처에 있는 슈퍼에서 사고 섬에서 나와서 바로 버리면 됩니다. 여름에는 모기가 많기 때문에 뿌리는 모기약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해변가 근처에서 캠핑할 때 각별히 주의해서 물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캠핑을 해야 합니다. 물때에 따라 바닷물이 들어오는 양이 다릅니다. 그리고 가사도는 톳 양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5-6월에는 가사도 곳곳에 톳을 말리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는 차박하기 어렵습니다. 차박 계획이시라면 5-6월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2.6 민박, 식당

  • 가사도민박 010-310-5631(신축)
  • 가사도민박 010-5800-5631
  • 새롬민박 010-6616-2407
  • 우리원민박 010-6652-8212
  • 가사도 자연산톳 010-3713-2455

민박 외에도 식당 2곳과 슈퍼가 있습니다. 민박과 식당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영업이 다르므로 사전에 전화해서 물어보아야 합니다. 가사도를 여행할 때는 미리 식사할 거리를 챙겨가야 합니다. 식당 영업은 알 수 없고 먹을거리를 파는 곳이 없습니다. 도시락이나 간식은 반드시 준비해 가야 합니다. 뱃멀미가 있으신 분은 미리 멀미약을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갈 때, 올 때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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