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두암 입장료 주차장 용연계곡 구름다리 소요시간 후기

제주도 용두암 입장료 주차장 용연계곡 구름다리 소요시간 후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용두암은 잠깐 들려 바람 쐬기 좋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용연계곡은 봄에 꽃 필 때 경치가 가장 아름답고 용두암을 보고 꼭 들리면 좋은 곳입니다.



제주도 용두암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가기보다 킬링타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 제주도 용두암 위치 입장료 주차장


1.1 위치

  • 위치 : 제주도 제주시 용담이동 용두암길 15

제주도 용두암은 공항에서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는 관광지로 제주 여행의 시작 또는 끝에 들리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용두암은 수학여행이나 단체 관광객들,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 용두암의 모습



1.2 입장료

  • 무료

제주도 용두암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1.3 주차장

  • 위치 : 제주도 제주시 용담이동 용두암길 15
  • 영업시간 : 09:00 ~ 18:00(연중무휴)
  • 주차면수 : 62대
  • 주차요금 : 30분 이내 무료, 초과 15분당 500 추가, 60분 2,000원, 120분 4,000원

용두암은 공영주차장으로 영업시간에만 주차요금을 받습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주차비를 받지 않습니다.


2. 제주도 용두암 해녀촌 및 관람 소요시간

2.1 해녀촌

용두암 전망대 아래 바닷가로 내려가면 제주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서 팔고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그늘막이나 파라솔을 치고 장사합니다. 여행객들이 바다 풍경을 보며 한잔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삼, 소라, 멍게 한 접시에 3만 원이고 두 접시 하면 5만 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분위기도 좋고 해서 사람들이 바위에 앉아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장사를 합니다.


2.2 관람 소요시간

  • 20-30분 내외

용두암만 둘러보면 관람 소요시간은 20-30분이면 충분합니다. 용두암 전망대에서 전체적으로 한 번 볼 수 있고 좀 더 가까이서 보기를 원한다면 계단 데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서 용암 분출로 만들어진 암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암석들은 200만 년 전 용암이 분출되면서 형성된 화산돌입니다. 화산돌이 마치 용 머리 형상과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아무리 암석들을 봐도 용의 머리를 닮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용두암을 한 바퀴 돌고 사진 찍고 구경하고 해녀촌에서 회라도 한 접시 하면 시간은 더 소요될 것입니다.


3. 제주도 용연계곡, 용연구름다리




▶ 제주도 용연계곡과 구름다리의 모습


3.1 용연계곡

용두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용연계곡이 있습니다. 계곡에는 용연구름다리가 놓여 있고 계곡 아래로 내려가는 데크 계단도 있어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 길이는 42m로 짧고 아담합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닷물은 에메랄드빛처럼 색깔이 곱고 예쁩니다. 다리 건너편으로 바로 보이는 정자까지 갔다가 돌아가도 되고 정자를 지나 전체 한 바퀴를 돌아도 됩니다. 계곡을 전체 한 바퀴 돌아도 거리는 1km도 되지 않습니다. 용두암을 보고 용연계곡까지 관람하면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용연계곡은 봄에 꽃 필 때가 가장 아름답고 여름과 가을에는 녹음과 단풍이 어우러져 감상하기 좋습니다.


4. 후기


▶ 용두암과 용연계곡의 일몰 후의 모습


제주도 용두암은 전망대 아래로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는 다닐 수 없습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전망대에서 경치만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전망대 아래로 내려가서 바위를 걷거나 그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중년분들은 해녀촌에서 회와 소주를 한 잔씩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가 치는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암석이나 계단 바닥 등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암석에서 사진 찍거나 구경한다고 밟을 때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딱딱한 신발을 신고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으니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 같은 것을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두암은 어느 시간대에 가느냐에 따라 사람이 붐빌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주말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고 평일에는 조금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낭만적인 용두암의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일몰 직전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태양이 내려앉을 때 노을빛과 함께 바다와 어선들, 주위 풍경들이 어우러지면서 멋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기잡이 어선들이 다니며 불빛을 비출 때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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