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트레킹코스 가볼만한곳 민박 식당 캠핑 백패킹 여행

외연도 트레킹코스 가볼만한곳 민박 식당 캠핑 백패킹 여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외연도는 보령시에 속한 70여 개의 섬 중에서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으로 ‘멀리 연기에 가린 듯한 신비한 섬’이란 뜻입니다. 실제로 해무가 많이 끼이는 섬으로 배를 타고 도착할 즘에 외연도가 불쑥 보이기도 합니다.



외연도를 보물섬이라고도 부르는데, 10가지 보물이 있다고 합니다. 안개, 하늘, 바다, 태양, 바위, 몽돌, 상록수림, 무인도, 풍어 당제와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외연도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첫배로 들어와서 마지막 배를 타고 나가기까지 동절기에는 5시간, 하절기에는 6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습니다.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유명하고 트레킹 하기 좋고 백패킹이나 1박 2일 여정으로 숙박하기에도 좋습니다. 외연도 가는 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외연도 트레킹 코스

1.1 망재산 둘레길 코스

  • 전체거리 3.5km
  • 소요시간 2시간
  • 둘레길 : 외연도 선착장 – 일출전망대 – 망재산 – 고래조지 – 사학금 – 그리금 – 외연도 선착장


1.2 봉화산 둘레길

  • 전체거리 5 km
  • 소요시간 3시간 20분
  • 둘레길 : 외연도 선착장 – 마을보호수 – 누적금 -돌삭금 – 작음명금 – 큰명금 – 노랑배 – 봉화산 – 쉼터 – 헬기장 – 당산 상록수림 – 초등학교 – 외연도 선착장


1.3 해안 둘레길

  • 전체거리 8km
  • 소요시간 4시간 50분
  • 둘레길 : 외연도 선착장 – 마당배 – 노랑배 – 큰명금 – 작은명금 – 돌삭금 – 누적금 – 고라금 – 마을보호수 – 당산 상록수림 – 외연도 선착장

▶ 외연도 해안 둘레길 풍경


외연도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트레킹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트레킹 하던 중 뱀을 봤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숲길을 걸을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등산 스틱으로 바닥을 치면서 그 소리로 인해 뱀이 다른 길로 피해 간다고 합니다. 10월 중순이 지나면 뱀은 동면기에 들어갑니다.


2. 외연도 가볼만한곳

▶ 200년된 마을 보호수, 당산 상록수림원


2.1 상록수림

외연도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면적은 작은 편이지만 후박나무, 식나무, 둔나무,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의 상록수림과 10종의 상록활엽수, 상수리나무, 고로쇠나무, 팽나무, 찰피나무 등 25종의 낙엽활엽수, 10종의 상록 덩굴식물 등 남서부 도서의 식물군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상록수림 내에 두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는데, 마을에서는 사랑나무라고 부릅니다. 각각의 다른 나무가 만든 모양입니다.


숲 자체가 원시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키가 크고 굵은 나무들이 많습니다. 빼곡한 수목들로 인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울창함을 볼 수 있습니다.


2.2 매바위 여인바위

▶ 여인바위와 매바위, 고라금, 고라금 일몰


외연도 북쪽 해안가에는 큰명금, 작은명금, 돌삭금 등 몽돌해변을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큰명금과 작은명금 해안에는 여인바위를 볼 수 있고 매바위도 볼 수 있습니다. 여인바위는 여인이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고 매바위는 금방이라고 날아갈 듯 웅크리고 날개를 펼치려는 듯 솟아있는 모습입니다.


2.3 노랑배

외연도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은 아마도 노랑배일 것입니다. 노랑배에서는 여인바위, 독수리바위가 보이고 맑은 날에는 중청도와 대청도가 보입니다. 노랑배 전망데크에서 큰명금, 작은명금, 돌삭금의 해변과 주변의 기암절벽이 서해바다 일몰의 운치를 더합니다. 망원경 2대가 설치되어 있어 주변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2.4 봉화산

외연도 봉화산 쉼터에서 외연도 주변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노랑배가 있고 그다음 봉화산이 있습니다. 봉화산 쉼터에서 외연도항과 마을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2.5 고래조지

외연도 망재산 아래 고래조지는 바다에서 보면 해안 절벽의 색이 다른 암석과 다르게 눈에 띕니다. 그것을 마을 사람들은 고래 생식기라 부릅니다. 노랑배, 봉화산과 마찬가지로 낙조가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무인도와 대청도 중청도가 잘 보입니다.


3. 민박

외연도 민박집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5여 개가 있습니다.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펜션, 잠만 잘 수 있는 곳, 취사할 수 있는 곳, 식사를 제공해 주는 곳 등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봄, 가을, 주말, 여름 휴가철에는 민박을 잡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배편 시간을 확인하고 민박을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4. 식당

  • 장미식당 010-3472-7008
  • 추억식당 010-3058-1214
  • 상록수림상회 041-935-9311

외연도에서는 대부분 점심시간이 지나 오후 3시면 장사를 하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섬이다 보니 문을 닫는 시간이 유동적입니다. 따라서 외연도에서 식사를 할 경우 미리 식당을 섭외해야 합니다. 보통 섬에 도착해서 트레킹을 한 후 늦은 점심을 먹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장미식당, 추억식당, 상록수림상회 이외에 식당들이 더 있습니다.


5. 캠핑 백패킹

외연도에서 백패킹을 할만한 곳으로는 헬기장 부근, 돌삭금 몽돌해변, 누적금, 노랑배 전망데크 등 캠핑할 수 있는 장소는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섬에는 평화슈퍼, 만물상회, 용진슈퍼분식 이렇게 3개의 슈퍼와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백패킹 짐을 너무 많이 준비해 가면 힘들기 때문에 슈퍼와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외연도 트레킹코스 가볼만한곳 민박 식당 캠핑 백패킹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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