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사도 가는 법 배편 배 시간 요금 둘레길 코스 민박 캠핑

여수 사도 가는 법 배편 배시간 요금 여행 둘레길 코스 민박 캠핑에 대한 정보입니다. 사도는 1년 중 2~3회 물 갈라짐 현상으로 사도 주변 7개 섬이 ‘ㄷ’자 형태로 연결됩니다. 그때는 음력 정월 대보름이나 2월 영등(음력 2월 초하룻날) 때 그리고 백중사리(음력 7월 보름에 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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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체 섬들의 바닷길이 열릴 때 낙지, 해삼, 개불, 고둥 등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것을 줍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연결된 섬들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여수 사도 거북바위, 중도와 증도 사이 양면해변, 얼굴바위


1. 여수 사도 가는 법

여수 사도 배편


1.1 배편

1.1.1 위치

  1.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산길 78 (낭도선착장)
  2. 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여수연안여객터미널)
  3.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해안길 73(백야도여객선대기실)


1.1.2 전화

  1. 낭도선착장 : 061-662-5454 / 061-686-6655(태평양해운)
  2. 여수연안여객터미널 : 1666-0920
  3. 백야도여객선대기실 : 061-665-6565


1.1.3 소요시간(편도)

  1. 낭도 ↔ 사도 : 10분 소요
  2. 여수 ↔ 사도 : 1시간 50분 소요
  3. 백야 ↔ 사도 : 52분 소요

사도로 가는 배편은 낭도선착장뿐만 아니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 백야도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요 시간이 다릅니다. 여수 사도만 여행하는 일정일 경우 낭도선착장에서 사도행 배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배 시간표

1.2.1 낭도 → 사도

낭도선착장
항차 출발시간
낭도 사도
1 09:40 10:55
2 13:10 14:25
3 16:10 _

매표시간은 09:40은 09:00부터, 13:10은 12:40부터, 16:00은 15:30부터 매표를 시작합니다. 마지막 배편을 이용하게 되면 숙박을 해야합니다. 매표는 출항 5분 전에 마감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승선할 수 있습니다.


1.2.2 여수 ↔ 사도

여수연안여객터미널
항차 출발시간
여수항 낭도(사도)
1 14:00 07:10

여수항과 사도 운항은 하루 1회입니다. 단, 매주 일요일은 휴항합니다.


1.2.3 백야 ↔ 사도

백야도선착장
항차 출발시간
백야항 낭도(사도)
1 08:00 07:10
2 14:00 16:20

백야도항에서 사도 운항은 하루 2회입니다. 단 매주 일요일은 백야항 08:00, 사도 16:20 배편 1회만 운항합니다.


1.3 요금

  1. 낭도 ↔ 사도 : 대인 3,500 / 중고생 3,200 / 경로 2,800 /소인 1,800
  2. 여수 ↔ 사도 : 대인 12,000 / 중고생 10,800 / 경로 9,600 /소인 5,750
  3. 백야 ↔ 사도 :대인 9,000 / 중고생 8,100 / 경로 7,200 /소인 4,500

요금은 편도 요금입니다.



2. 여수 사도 여행

여수 사도 추도 신비의 바닷길


▶ 사도와 추도, 증도와 장사도가 1년중 2 ~ 3회 바닷길이 열립니다.


2.1 사도선착장

사도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이야깃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사도 선착장에 들어서면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조형물이 보입니다. 사도 선착장은 일출이 아름다운 명소로 유명합니다. 주변의 섬들과 고깃배에 아침 빛을 비추며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장관입니다.


2.2 사도해변

사도해변은 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해수욕장입니다. 길이 100m 정도이며 모래 위에 자갈이 가득한데, 파도에 밀려 들어온 자갈과 파래를 뒤집어쓴 자갈들로 뒤엉켜 있습니다. 해변 한쪽 모래 언덕 위에 소나무(보호수)는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도와 중도 사이에는 다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2.3 양면해변

중도와 증도 사이에는 양면해변이 있습니다. 양면해변에 물이 빠지면 갯돌 위에 파래가 드러나게 됩니다. 섬 주민들은 파래를 채취하기도 합니다. 사도해변과 양면해변은 수심 1m~2m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에도 좋습니다.


2.4 증도

증도에는 거북바위, 얼굴바위, 길이 30m의 기암괴석 용미암이 있습니다. 전해오는 말로는 이곳 거북바위를 이순신 장군이 보고 거북선 제작의 착상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2.5 추도

추도는 사도와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추도로 들어가는 정기 배편은 없습니다. 추도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낚싯배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사도 주변으로 낭도, 추도 등에는 세계적 자연사 유산인 공룡발자국이 있습니다. 사도에 755점, 추도에 1759점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3546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사도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은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면서 공룡들이 멸종한 시기입니다. 사도와 추도는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동물, 식물, 광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3. 여수 사도 트레킹 코스

여수 사도 트레킹 코스 지도


  • 사도선착장→사도해수욕장→공룡알화석지(사도교)→양면해변→거북바위→얼굴바위→용미암(회귀)→양면해변→공룡알화석지(사도교)→사도둘레길→공룡테마공원→사도선착장

둘레길 코스 길이는 3.2km 정도 됩니다. 둘레길 코스를 빨리 돌면 1시간 안에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더라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다 볼 수 있습니다.


4. 여수 사도 민박 및 식당, 캠핑

4.1 민박 및 식당

사도에는 민박집 15군데 정도 됩니다. 성수기, 봄, 가을, 여름 휴가철, 주말에 이용할 경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도는 당일 여행으로 많이 아쉽기 때문에 민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도에서 1박을 한다면 추도는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공룡 화석과 기암괴석인 퇴적암으로 대부분 이루어진 섬이며 100년 이상 된 돌담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사도에는 식당이 없습니다. 식사는 미리 민박집에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4.2 캠핑

캠핑이 가능한 곳으로 양면해변이 적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즌에는 캠핑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작은 섬에 사람들이 많이 찾을 때 캠핑은 많이 불편합니다. 한적한 시즌에 캠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텐트를 칠 때 물이 들어오는 경계를 잘 확인해서 텐트를 쳐야 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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