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주차장 소요시간 카페 맛집

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주차장 소요시간 카페 맛집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인천 영종도는 서울에서 1시간 내지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예단포 둘레길은 제주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계절 걷기 좋고 근처에 카페와 맛집이 있어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 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여름 풍경


▶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주차장 지도, 주차장 모습, 화장실


1.1 주차장

  • 주소 : 인천 중구 운북동 1264-1
  • 요금 : 무료

주차장은 예단포 선착장이 있는 곳으로 요금은 무료입니다.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차들이 많습니다. 만일 주차장이 만 차인 경우 들어오는 갓길에 주차할 수밖에 업습니다.




1.2 화장실

화장실은 예단포 선착장 주차장이 있는 곳에 등대가 있습니다. 등대 1층이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예단포 선착장을 들어가는 입구를 ‘예단포항 회센터’라고 간판이 되어 있습니다. 간판 입구 왼쪽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1.3 맛집 카페

식당이나 카페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예단포 선착장 주차장에 위치한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식당 메뉴는 회, 물회, 조개, 칼국수, 매운탕 등이 있으며 가격은 비슷하고 맛은 모두 평이합니다. 만일 간단히 컵라면이나 새우튀김, 오징어 튀김, 핫도그 등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주차장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튀김은 새우튀김이 맛있습니다. 식사 후에 카페는 주차장에 보이는 카페바다야를 이용하면 됩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카페 뒤편 야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실 수 있습니다.


▶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지도
  • 1코스 : 예단포 주차장 – 미단정 – 해변 – 미단정 – 주차장(1.30km / 1시간 소요)
  • 2코스 : 예단포 주차장 – 미단정 – 해변 – 미단정 – 미단경로당 – 예단포 주차장(1.45km / 1시간 소요)

서울근교에 있는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은 코스가 아주 짧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있어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1코스와 2코스 어느 곳으로 가든 소요시간은 비슷합니다.


3.1 입구에서 첫 번째 정자

▶ 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예단포 둘레길 코스 입구는 주차장 내에 있는 버스승강장 옆, 편의점 맞은편에 있으며 나무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짧은 계단 위를 올라가면 아래로 주차장과 선착장이 보입니다. 둘레길은 산책 코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구라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조금만 걸으면 2층으로 된 첫 번째 정자가 나옵니다. 첫 번째 정자는 조진만 생가터 정자입니다.


조진만이라는 사람을 알아보니 일제 강점기 때 및 대한민국 법조인으로 활동했습니다. 다만 친일파 인명 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대법원장 재임 시절 한문으로 쓰이던 판결문을 한글로 쓰도록 개혁한 사람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법원에서 사용하고 법봉을 권위주의 탈피를 위해 1966년 없앤 사람이기도 하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대법관을 지낸 사람입니다.


정자 위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더라도 주위에 있는 나무에 의해 전망 가려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 첫 번째 정자는 그냥 지나가는 편입니다. 여름에는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온 후부터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대나무와 꽃이 있고 나뭇가지가 울창하게 우거져 그늘이 만들어집니다. 겨울과 여름의 풍경이 완전히 다르고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3.2 바다 풍경과 미단정 정자

▶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미단정

조금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바다가 보입니다. 그런데 둘레길을 언제 걷느냐에 따라 바닷물이 채워져 있는 모습과 바닷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닷물이 채워져 있는 모습이 멋스럽기는 합니다. 마치 제주도의 해변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물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조는 물이 채워지는 시간이고 간조는 물이 빠지는 시간을 말합니다. 만조 시간은 물이 완전히 채워진 시간을 말하므로 만조 시간 기준으로 전 2시간, 후 2시간이면 물이 채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부터 두 번째 전망대인 미단정까지 이국적인 둘레길이 시작됩니다. 바다에 보이는 신시모도 섬과 장봉도 등이 보입니다. 때로는 이른 아침에 이 길을 걷게 되면 자욱한 물안개가 바다를 감싸고 있어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미단정에 도착해서 주변을 조망할 수 있고 특히 미단정은 노을이 지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3.3 미단정 해변

▶ 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미단해변

대부분 입구에서 미단정까지 왔다가 다시 왔던 길로 해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길이 가장 예쁘고 이후에 펼쳐지는 길은 평범한 길입니다. 물론 미단정에서 미단경로당으로 해서 입구로 돌아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아름다운 길을 다시 가고자 왔던 길로 되돌아갑니다.


그런데 둘레길 거리가 너무 짧기 때문에 미단정 정자에서 아래쪽 해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미단정 해변을 보기도 합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해변이 나옵니다. 다만 물 때가 맞아야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간조 때만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해변까지 둘러보고 다시 미단정으로 돌아와 왔던 길로 돌아가든 아니면, 미단경로당으로 해서 주차장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이만한 경치를 그다음 구간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 번 더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서울근교 갈만한곳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주차장 소요시간 카페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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